아이리스 켄넬
FC-550
짜리와 몽땅이 2마리가 되어서 켄넬을 한개 더 구입했다.
켄넬을 더 구입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전에 샀던 켄넬은
손잡이가 빠진다.
FC-550은 접이식 애완동물 캐리어 이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 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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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금 작은 거 같기도 하고...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짜리와 몽땅이는 닥스훈트이고 몽땅이는 5kg, 짜리는 7kg 정도 나간다.
짜리는 이제 거의 다 큰거 같고 몽땅이는 조금 더 클거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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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 식이라서 조립도 간편하고 좋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잠금 장치이다.
전에 산 켄넬은 손도 아프고 불편한데 이건 쉽게 잠그고 열 수 있다.
단, 무겁다.
그래도 들고 다닐거 아니면 튼튼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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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전에 구입해서 사용하던 것인데
딱봐도 약하게 생겼다 플라스틱 손잡이 ....쏙 빠진다.
집에서만 사용해야 할 것 같다.
집에서만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다.
짜리와 몽땅이는 정해진 켄넬에 들어 가지 않고 아무데나 들어 가고 싶은 곳에
들어가 있는데 가끔이 둘이 한곳에 들어가 있기도 하지만
따로 들어가서 자기 때문에 두개가 필요하다.
작은 켄넬 한개가 더 있는데 그건 몽땅이 이동용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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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둘이 따로따로 들어가 있는다. ㅋㅋㅋㅋ